안녕하세요, 축구팬 여러분!
2024-25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우승, 유럽 대항전 티켓, 강등까지…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죠.
오늘은 팬의 입장에서 이번 시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리버풀, 위대한 20번째 우승
올 시즌은 단연 리버풀의 시즌이었습니다.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시즌 초반부터 무려 26경기 무패를 달리며 우승 레이스를 이끌었죠.
결국 리버풀은 통산 20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맨유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살라와 누녜스의 활약은 물론, 조직력과 꾸준함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였습니다.
🥈 치열했던 챔스 티켓 경쟁
우승 경쟁은 리버풀의 독주로 마무리됐지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고는 마지막 라운드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 아스널은 리버풀을 집요하게 추격했지만 아쉽게 준우승.
- 맨시티는 핵심 자원들의 부진 속에 3위로 시즌을 마감.
- 반면, 첼시는 시즌 후반 급격한 상승세를 타며 극적으로 4위에 올라 챔스 진출에 성공했죠!
개인적으로는 첼시의 반등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 컵 대회와 중위권의 반란
이번 시즌의 또 다른 주인공은 중위권 팀들이었습니다.
- 크리스탈 팰리스는 구단 역사상 첫 FA컵 우승이라는 기적을 써내며 팬들의 눈시울을 붉혔고,
- 뉴캐슬은 리그컵을 들어올리며 오랜 기다림을 끝냈습니다.
- 아스톤 빌라, 브라이튼, 노팅엄 포레스트도 강팀 못지않은 경기력으로 상위권 팀들을 위협했죠.
이제는 '중위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 실망과 이별의 순간들
좋은 일만 있었던 건 아니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또 한 번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습니다. 챔스 진출 실패는 물론, 경기력마저 흔들렸고요.
- 토트넘은 리그에선 부진했지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 강등의 아픔은 사우샘프턴, 레스터 시티, 입스위치 타운에게 돌아갔고, 특히 사우샘프턴은 리그 최다 30패라는 불명예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한 시대의 마무리도 있었습니다.
‘Match of the Day’의 진행자 게리 리네커가 25년간의 진행을 끝으로 은퇴했죠. 그의 마지막 방송은 전설의 퇴장이었습니다.
🌟 팬이 뽑은 시즌의 얼굴
시즌 MVP 감으로는 단연 모하메드 살라!
필 포든, 알렉산더 이삭도 멋진 활약을 펼쳤죠.
반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몇몇 빅클럽 선수들은 팬들의 실망을 사기도 했습니다.
🎯 한눈에 보는 팬픽 결산
- 최고의 순간: 리버풀 우승 확정, 팰리스 FA컵 우승
- 최악의 순간: 사우샘프턴 30패, 맨유 부진
- 최고의 선수: 살라, 포든, 이삭
- 최고의 반전 팀: 뉴캐슬, 팰리스, 첼시
- 아쉬운 선수들: 맨유·토트넘 주축 자원들
🔮 다음 시즌은?
2025-26 시즌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부진했던 빅클럽의 반등, 신성들의 등장, 그리고 다시 시작될 우승 경쟁!
축구는 늘 그렇듯, 다음 시즌이 더 기대됩니다.
그럼 우리는 다음 시즌 개막과 함께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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